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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통일경제특구 되도록 모든 역량 활용"

허대만 포항시장 예비후보

이종욱 기자   |   등록일 2018.04.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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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예비후보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시청브리핑룸에서 통일경제시대 포항 발전 방안을 담은 2차 공약을 발표했다.

허 예비후보는 “남북,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통한 통일경제시대는 포항이 지난 70년 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경제발전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포항 재도약을 위해서 청와대·정부·집권당 등에 있는 모든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반드시 통일경제특구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이어 “육로와 철도, 항만을 통해 중국 동북 3성과 북한의 막대한 지하자원이 반입되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자원을 활용한 신산업의 육성이 가능해지고 북방지역과의 다양한 교역으로 포항이 물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며 “동해안 고속도로(영일만대교)·철도·항만 등 부족했던 동해안 SOC인프라 구축에도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영일만대교 건립 가능성에 대해 “포스코 등 포항 철강산업의 성공은 정부의 국가정책과 발을 맞췄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영일만대교는 남북관계의 개선 없이는 실현 가능성이 없지만 남북평화조성 등 환경의 변화가 있으면 충분히 실현 가능하고, 이미 정부의 H형 개발계획에 맞춰 도로공사 등 정부기관이 추진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포항은 이미 나진-하산 시범사업을 통해 신북방정책 거점도시 가능성을 검증받았다”며 “타 도시와 경쟁에서 포항이 통일경제특구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집권여당 시장후보인 저와 도·시의원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 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이와 함께 ‘통일경제특구 지정과 신북방정책 거점도시 포항을 위해 범시민대책기구 구성과 막대한 국가균형발전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시청에 전담팀을 구성해야 한다’는 제안과 함께 선거 후에도 국가정책과 보조를 맞추는 선제적인 준비와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 정치·경제부장 겸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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