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동성로에 완전 무인 카페가 개점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2일 무인 카페에서 시민들이 마시고 싶은 커피를 직접 선택하고 제조하고 있다. 카페는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완전 무인으로 운영되며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포트와 간단한 필기구 등을 비치해 편의성을 더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대구 중구 동성로에 완전 무인 카페가 개점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2일 무인 카페에서 시민들이 마시고 싶은 커피를 직접 선택하고 제조하고 있다. 카페는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완전 무인으로 운영되며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포트와 간단한 필기구 등을 비치해 편의성을 더하고 있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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