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에서 8일 햇복숭아 수확이 한창이다. 8천㎡의 비닐하우스에서 복숭아 농사를 짓는 박정기(61)씨는 지열 등을 활용해 노지보다 2개월 일찍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연합

충북 영동에서 8일 햇복숭아 수확이 한창이다. 8천㎡의 비닐하우스에서 복숭아 농사를 짓는 박정기(61)씨는 지열 등을 활용해 노지보다 2개월 일찍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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