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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취약계층 대상 건강 격차 줄이기 나서

의료사각지대 발굴·지원 강화···무료 의료지원에 치매환자 관리도

양승복 기자   |   등록일 2018.05.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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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전경
경북도는 지역과 계층 간 상대적으로 소외돼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의료사각지대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도는 의료사각지대 취약계층을 포항·김천·안동의료원과 경북대병원, 도내 25개 보건소가 연계한 입원·수술·치료비 등 무료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건강격차 줄이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자체사업으로 실시해 온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비롯 오·벽지 마을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산부인과가 없는 9개 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등 의료취약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취약계층을 중점으로 실시하는 이러한 사업들은 질병으로 인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지만 진료비 부담 등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의료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의료기본권 보장과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위하여 입원, 수술, 간병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와 함께 만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인플루엔자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만60세 이상의 치매환자 조기발견 및 치료관리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의료사각지대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지원에 적극 힘쓰고,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연계 강화를 통해 더욱 촘촘한 건강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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