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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모여 일한다’ 청년 창업가 본격 육성

안동시,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7개 창업 관련 프로그램 운영

오종명 기자   |   등록일 2018.05.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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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가 16일 안동시 도시재생 다목적 커뮤니티센터 3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원활동에 들어갔다.
청년 창업가들의 지원 공간인 경북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가 16일 안동시 도시재생 다목적 커뮤니티센터 3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원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경북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효율적인 창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하고 ‘같이 모여 일한다’는 의미를 가진 경북 최초의 청년 창업가를 위한 코워킹(Co-working)공간이다.

개소식에는 올해 안동대학교 내 청년창업지원센터 제1기 수료자와 이번에 출발하는 제2기 청년 창업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축하행사와 청년 창업 수료자 우수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는 창업 활동비 지원 등 7개의 다양한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업공간 제공과 함께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인건비를 청년에게는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또 시제품 제작, 디자인개발, 지식 재산권과 인증을 위해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는‘청년 Biz-up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농·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위해 농·식품 창업 성공 DNA과정을 운영하며, 세무·회계 실무를 돕는 단기 특강도 실시한다.

이밖에 청년기업 우수 제품 판매 스피치 프로그램, 투자 및 크라우드 펀딩 교육을 지원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리적 강점 및 안동대학교의 창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북부권 지역의 우수한 청년 창업가를 육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오종명 기자

    • 오종명 기자
  •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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