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4일부터 7월 4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리는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확실시 되는 ‘영주 부석사’에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연등이 경내에 가득하다.
다음달 24일부터 7월 4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리는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확실시 되는 ‘영주 부석사’에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연등이 경내에 가득하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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