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대구 중구 대봉교 인근 신천강변에서 쌍산 김동욱 독도사랑 예술인연합회 회장,새암 김지영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회장이 반야심경 270자를 330m 폭 1.6m크기의 천에 쓰고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대구 중구 대봉교 인근 신천강변에서 쌍산 김동욱 독도사랑 예술인연합회 회장,새암 김지영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회장이 반야심경 270자를 330m 폭 1.6m크기의 천에 쓰고있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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