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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2018년 한국암각화 봄 학술대회' 열려

울산대 반구대연구소, 25일 경주대 본관 세미나실에서

황기환 기자   |   등록일 2018.05.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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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반구대연구소는 25일 경주대에서 ‘2018년 한국암각화 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상주 물량리 암각.
울산대학교 반구대암각화유적보존연구소(이하 반구대연구소)는 오는 25일 경주대학교 본관 세미나실에서 ‘2018년 한국암각화 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암각화학회(회장 강봉원 경주대교수)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봄 학술대회는 모두 3명의 연구자가 ‘암각화 연구방법론’이라는 주제를 갖고 참여, 국내와 해외암각화를 연구·분석해 선사 및 고대의 인류문화의 사유체계를 밝힌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 발표는 남인도 말라야발리암화에서 조사된 석검과 한국의 그것을 비교하는 송화섭 중앙대교수가 ‘한국과 인도의 석검암각화 비교’에 대한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강봉원 경주대교수는 반구대암각화에 대한 최신자료를 바탕으로 연구한 ‘반구대암각화: 고래사냥과 관련하여’라는 논문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울산대 반구대연구소 이하우 교수는 ‘선사 이후의 암각자료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 아래 최근 새롭게 조사되고 있는 역사시대의 암각화를 오늘날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

서영대 인하대 명예교수가 진행할 제2부 종합토론에서는 이번 학술대회를 공동개최하는 울산대 전호태 교수와 장장식 국립민속박물관 학예관, 이헌재 실학박물관 학예관, 이상목 울산암각화박물관장, 박영희 한국선사미술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이상의 발표내용을 놓고 열띤 토론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봄 학술대회를 기획한 반구대연구소장 전호태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와 관련 “한국암각화에서 주목되는 일은 최근까지도 새로운 자료증가가 이어지고 있고, 특히 역사시대의 암각화가 발견되고 있다는 점이다”며 “한국암각화의 정교한 이해라는 측면에서 해외자료 비교분석이 왜 필요하고 중요한 작업인가 하는 것을 이번 학회에서 잘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황기환 기자

    • 황기환 기자
  •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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