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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비축미 '톤백 수매' 확대로 농업인 편익 제고

농산물품질관리원 의성·군위사무소, 관련기관 적극 참여 당부

이만식 기자   |   등록일 2018.05.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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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성·군위사무소는 올해 공공비축 대형포대(톤백)벼 수매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22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성·군위사무소에 따르면 대형 포대 벼 수매는 농촌인구 고령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검사비용을 절감하기에 적합한 제도로 2007년부터 시행됐으며 검사대기 시간 단축, 기계에 의한 계측검사 등으로 공정하고 정확한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의성·군위지역은 입·출고 인력 부족으로 매년 마지막일까지 공공비축 벼 검사가 이루어지는데 대형 포대 벼는 인력이 불필요해 하루에 여러 지역에서 검사할 수 있기에 수매 기간이 단축되며 조기에 수매를 완료할 수 있다.

대형포대 벼 매입검사 여건 조성 필요 기존의 보관창고는 출입구의 높이가 낮으며, 창고마당도 흙바닥이기에 지게차의 운행에 어려움이 있어 개보수가 요구된다.

농관원 의성·군위사무소에서도 대형포대 벼 매입검사 확대를 강력하게 추진해 농업인 편익과 공공비축제 업무효율을 높이고자 한다고 했다.

또한, 의성·군위지역의 대형포대 벼 비율은 50%로 전국 78%, 경북 67%에 미치지 못해 지역의 농업인, 관련 기관(단체) 등에서 대형포대 벼 출하확대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검사 관련 문의사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성·군위사무소(054-832-6060)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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