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농협(조합장 이유목) 직원 40여명은 최근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운면 운계리 천덕주(62)씨 과수농가에서 사과 적과 작업을 도왔다.
봉화농협(조합장 이유목) 직원 40여명은 최근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운면 운계리 천덕주(62)씨 과수농가에서 사과 적과 작업을 도왔다.

박문산 기자
박문산 기자 parkms@kyongbuk.com

봉화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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