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와 지역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최근 달서구 월성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어르신 50명의 장수 사진을 촬영한 후 노인 학대와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전재용 기자
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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