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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제이지 부부, 첫 공동앨범 ‘에브리싱 이즈 러브’

연합   |   등록일 2018.06.2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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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와 제이지 ‘더 카터스’[소니뮤직 제공]
미국 팝 디바 비욘세와 남편인 힙합 스타 제이지가 ‘더 카터스’(The Carters)라는 이름으로 공동앨범을 내놨다.

카터 부부라는 뜻의 팀명은 제이지의 본명(숀 코리 카터)에서 따왔다. 두 사람이 함께 음반을 내기는 2008년 결혼 이후 처음이다.

이번 음반 ‘에브리싱 이즈 러브’(Everything is Love)에는 ‘서머’(SUMMER), ‘에이프싯’(APESHIT), ‘보스’(BOSS), ‘나이스’(NICE), ‘713’, ‘프렌즈’(FRIENDS), ‘허드 어바웃 어스’(HEARD ABOUT US), ‘블랙 이펙트’(BLACK EFFECT), ‘러브해피’(LOVEHAPPY) 등 9곡이 담겼다.

천재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를 비롯해 타이 달라 사인, 힙합그룹 미고스의 오프셋과 쿼보가 게스트 보컬로 참여했다.

‘에이프싯’의 뮤직비디오는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박물관에서 촬영됐으며, 이들 부부의 화려한 의상과 현대무용을 연상시키는 안무가 눈길을 끈다.

또 세 번째 트랙 ‘보스’에는 두 사람의 딸인 블루 아이비가 쌍둥이 동생들에게 건네는 깜찍한 인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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