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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역대 최초 초선만 6명···첫걸음부터 관심 집중

3선 의원 1명 등 7명 구성···의장에 3선 이달호 유력

권오항 기자   |   등록일 2018.06.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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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에서 군민들로부터 선택을 받은 제8대 고령군의회가 오는 7월 2일 개원을 앞두고 의장 선출 등에 대한 원 구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례대표 포함 총 7명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는 이달호 의원이 3선 도전에 성공했고 나머지 6명은 모두 초선이다.

기초의원 선거구가 기존의 2개 선거구에서 3개 선거구로 조정된 첫 선거에 대한 자신의 지역구 후보의 당락 결과를 두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달호(60·한국당)3선 의원을 비롯해 성원환(60·무소속)·김선욱(59·한국당)·김명국(47·한국당)·나인엽(45·한국당), 배철헌(52·한국당)·배효임(58·한국당)의원이 제8대 의회를 이끌게 된다.

초선의원 6명 입성은 고령군의회 역대 최초의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또 자유한국당 6명에 무소속 1명이 입성하면서 한국당 텃밭의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

의장선출에는 3선의 이달호 의원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되며 부의장 등에는 연장자 순의 자연스러운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7대 의회에서는 3명의 여성의원이 활약했지만, 이번 8대 의회에서는 배효임 의원이 홍일점으로 의정활동을 하게 된다.

권오항 기자

    • 권오항 기자
  • 고령, 성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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