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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라팍, 다시 '붉은 함성'으로 물든다

24일 멕시코전 단체 응원전

김현목 기자   |   등록일 2018.06.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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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리는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다시 한번 붉은 함성이 울러 퍼진다. 사진은 조별 예선 1차전 경기가 열린 18일 라팍에서 붉은악마와 시민들이 대형 태극기를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대구라이온즈파크에 다시 한번 붉은 함성이 울러 퍼진다.

대구시는 2018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 한국대 멕시코 전이 열리는 24일 라팍에서 응원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1차전 스웨덴과의 경기도 라팍에서 응원전이 열렸다.

시는 스웨덴 전에서 3루석을 먼저 개방했다. 당초 3000여명의 시민이 라팍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훨씬 많은 시민들이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라팍에 몰렸다.

결국 1만명 이상이 라팍을 가득 들어차면서 시는 1루는 물론 전광판이 잘 보이지 않는 외야까지 개방했다.

특히 1차전에서 대구FC 소속 조현우 골키퍼가 맹활약을 펼쳐 대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팀 승패와 관계 없이 조현우의 활약을 보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2차전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응원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조현우를 응원하기 위한 경기 영상도 준비, 전광판에 상영한다.

다만 시는 2차전 당일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있는 만큼 관중석을 정비할 때까지 경기를 관람한 시민들이 잠시 경기장에서 나가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1차전 응원을 위해 라팍을 찾았다”며 “대구 출신 조현우 골키퍼가 맹활약해 대구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고 밝혔다.

또 “야구 경기가 있어 삼성 구단과도 협의를 마치는 등 시민들이 편안하게 응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목 기자

    • 김현목 기자
  •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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