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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미술 근간 이룬 장두건 화백 정신 잇는다

21일 시립미술관서 학술세미나

곽성일 기자   |   등록일 2018.07.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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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 전시연계 세미나 모습.
포항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포항시립미술관에서 ‘초헌 장두건 화백의 삶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현재 포항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장두건 탄생 100주년 기념전시 ‘삶은 아름다워라!’와 연계해 개최하는 이번 학술세미나는 국내 한국 근·현대미술 전문가를 초빙해 한국미술사의 계보 안에서 포항 출신인 장두건 화백의 삶과 예술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세미나는 먼저 작가이자 전(前) 세종대 허계 교수가 ‘초헌 장두건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발제하고, 이어서 한남대학교 조은정 교수가 ‘한국현대미술에서 초헌 장두건의 미술사적 위치’를, 그리고 이번 기념전시를 기획한 포항시립미술관 이보경 학예사가 ‘장두건 탄생 100주년 기념전 : 삶은 아름다워라!’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한 후, 종합토론에 들어간다. 토론자로는 류영재 한국예총포항지회장과 최열 미술비평가가 나서고, 사회는 김석모 학예팀장이 맡는다.

이번 세미나는 포항시립미술관이 개관한지 9년 만에 한국 근대미술의 구상회화영역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아울러 포항미술의 초석을 이룬 초헌(草軒) 장두건 화백(1918~2015)의 삶과 예술세계를 학술적으로 조명함은 물론 이를 통해 한국미술사의 토대 위에서 지역미술사의 위치를 짚어보고 아울러 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성일 기자

    • 곽성일 기자
  •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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