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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불빛축제와 함께하는 ‘포항! 쾌지나 songsong나네’

제19회 창작국악소리극…25일 오후 7시 영일대해수욕장특설무대

곽성일 기자   |   등록일 2018.07.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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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국악극 ‘포항, 쾌지나 song song 나네’ 포스터.
지진의 상처를 딛고 우리 가락을 통해 포항의 회복과 번영, 희망을 노래하는 전통 국악극이 포항국제불빛축제 개막 식전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국아이국악협회 포항지부와 소리마당 국정국악원, 포항흥해농요보존회는 제15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개막일인 오는 25일 오후 7시 영일대해수욕장특설무대에서 창작소리극 ‘포항! 쾌지나 songsong나네’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불빛축제의 주제인 ‘빛으로 일어서는 포항’ 주제에 걸맞게 우리소리와 콜라보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에게 힘을 주고, 포항의 더 큰 도약을 기대하는 스토리로 구성돼 있다.

100여 명이 넘는 전문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연주와 퍼포먼스를 통해 하모니를 연출할 이번공연은 단순한 국악공연의 범주를 넘어서 우리 전통 문화콘텐츠인 가(歌), 무(舞), 악(樂)에 흥(興)을 곁들여 포항시의 번영을 노래할 예정이다.

무대는 송(訟) 구(舊) 영(迎) 포(浦) 등 모두 4개 마당으로 구성된다.

첫 마당 송(頌)에서는 포항의 발전상을 찬양하는 마당으로 박진감 넘치는 소리난타로 이날 공연의 출발을 알린다. 구(舊) 마당에서는 어려움을 딛고 힘차게 다시 일어나는 포항의 도약을 노래하는데 특히 지난해 지진에 대한 치유와 회복을 스토리텔링했다.

영(迎) 마당에서는 과학과 산업의 융합으로 대한민국 산업의 일번지 포항의 희망을, 마지막인 포(浦)마당에서는 시민의 흥을 돋우기 위해 100여 명의 출연진들이 무대로 올라 불빛난타와 쾌지나 송송나네, 형산강아리랑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총괄감독을 맡은 박현미 한국아이국악협회 포항지부장은 “불빛축제를 맞아 아름다운 영일대해수욕장과 포스코의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질 이번 공연은 지진을 이겨낸 포항시민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드리는데 방점을 두고 준비해 왔다”며 “무대와 하나 되어 우리소리를 통해 감성을 재충전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곽성일 기자

    • 곽성일 기자
  •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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