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북안초등학교 학생들이 금융교육을 받고 있다.
영천북안초등학교(교장 김석택)는 한화생명과 17일 1사1교 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5~6학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화생명에서 주관했으며 학생들은 ‘우리집 살림꾼’이라는 보드게임을 통해 가상으로 월급을 받아 가정생활을 이끌어보는 활동을 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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