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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고 맛보고 "우리도 와인 장인이에요"

영천, 23일부터 와인투어 운영···1만5000원에 포도수확 등 체험

권오석 기자   |   등록일 2018.07.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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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와인투어 참가자들이 직접 와인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
영천시는 포도 수확부터 와이너리 체험까지 직접 맛보고, 만지고, 만드는 영천와인투어를 오는 23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와인투어는 지역 내 13개 와이너리에서 실시하며 여름방학과 휴가를 맞은 가족들이 자연과 사람 그리고 와인이 어우러진 특별한 체험을 느낄 수 있는 투어다.

특히 시는 영천와인테마파크와 하반기 와인터널을 조성해 와인투어에 참여하는 손님들에게 더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투어 체험비는 1인 1만5000원으로 포도수확, 와인 만들기, 영천관광 및 와인을 이용한 와인비누, 양초,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와인투어는 먼저 와인터널을 관람한 후 포도밭에서 포도를 직접 따서 맛보고, 수확한 포도로 나만의 와인 만들기를 체험하는 한편 국내외 와인 품평회에서 수상한 와인을 시음해보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포도당도 측정하기, 포도알 멀리 뱉기, 포도 빨리 먹기 게임 등을 통해 영천의 특산품인 포도즙과 와인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어 오후에는 자유롭게 영천지역의 유적지나 관광자원을 탐방하는 것으로 투어 일정을 마무리한다.

시 관계자는 “영천은 대한민국 최대 포도주산지이고 연 27만병의 와인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와인생산지역이며 2010년부터는 본격적인 와인투어를 실시해 관광·문화산업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영천와인투어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조달청 여행상품으로 등록돼 교육기관, 공공기관 등에서도 쉽게 투어에 참여 할 수 있으며 30명이상 단체 투어 고객은 차량비 일부(15만원/대)를 지원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 와이너리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방문객에게 기억하고 싶은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며 “현재 68개 와이너리에서 향후 100여개까지 확대 조성 추진해 세계 속의 와인산지로 발돋움할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오석 기자

    • 권오석 기자
  • 영천지역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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