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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기 전국합기도대회·국제교류전

포항체육관서 21일부터 이틀간 1700명 출전해 기량 겨뤄

이종욱 기자   |   등록일 2018.07.1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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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포항시장기 전국합기도대회 및 국제교류전이 21,22일 이틀간 포항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모습.
제18회 포항시장기 전국합기도대회 및 국제교류전이 21,22일 이틀간 포항체육관에서 펼쳐진다.

포항시합기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포항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9개 광역시도 14개 시군 41개 클럽과 우즈베키스탄(8명)·태국(19명)·몽골(6명)등 해외 3개국에서 모두 1천70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특히 태국의 경우 지난해 3명만 출전했으나 올해 무려 19명이 출전하며, 지난해 5명이 출전했던 우즈베키스탄도 8명으로 참가선수단을 늘렸다.

몽골은 올해 처음으로 6명의 선수단을 보내는 등 대회 규모가 날로 확대되면서 국제대회로서의 가능성을 높여줬다.

대회는 대련부·술기경연부·단체연무 등 3개 종목에 걸쳐 진행된다.

일정별로는 대회 개회전날인 20일 계체를 시작으로 21일 식전 공연 및 개회식, 합기도 시범, 유치부 및 초등부 남녀 단체연무와 중·고등부이상 대련경기가 열린다.

이어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개인연무경기(호신술·무기술·발차기·높이발차기·장애물 낙법·맨손형·무기형)와 유치부~고등부이상 남여 대련경기와 폐회식으로 이어진다.

대회를 준비한 김호근 포항시합기도협회장은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해외선수단이 출전하면서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우즈베키스탄과 태국에 이어 몽골까지 모두 33명의 선수가 출전해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무예인 전국 합기도인들의 결속을 도모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과 함께 합기도의 혼을 떨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 정치, 경제,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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