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난 8일에도 포항지역 낮 최고 기온이 31도로 여전히 무더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 북구 덕수동 공연연습장 조성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이 휴식 시간에 수박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은성 기자
입추가 지난 8일에도 포항지역 낮 최고 기온이 31도로 여전히 무더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 북구 덕수동 공연연습장 조성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이 휴식 시간에 수박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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