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포항시 북구 포항수협 송도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잡아 온 전어를 활어차에 옮겨 싣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입추(7일)가 지나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 잡이가 한창이다.

9일 오전 포항시 북구 포항수협 송도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전어를 활어차에 옮겨 싣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전어는 1kg에 3500원에 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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