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 ‘2018 한강 몽땅 여름축제’에 참가해 자원관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인 가람지기와 함께 생물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 ‘2018 한강 몽땅 여름축제’에 참가해 자원관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인 가람지기와 함께 생물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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