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가 14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환향의식이 열리고 있다.서울시는 안장식을 16일 오후 2시 서울시립 용미리 제2묘지공원에 안치 한다고 밝혔다. 연합

73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가 14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환향의식이 열리고 있다.서울시는 안장식을 16일 오후 2시 서울시립 용미리 제2묘지공원에 안치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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