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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군수, 예천체육회장 추대···한국 중·고 양궁연맹 회장직 겸직

이상만 기자   |   등록일 2018.08.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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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1시 예천군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예천군 체육회 대의원 임시총회에서 김학동 군수가 예천군체육회장으로 추대됐다.
예천군수가 회장을 맡고 있는 체육단체 2곳이 임시총회에서 김학동 군수로 추대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예천군체육회와 한국 중·고 양궁연맹은 그동안 군수가 취임하면서 회장직을 겸직했다.

14일 오전 11시 예천군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예천군 체육회 대의원 임시총회에서 김학동 군수가 예천군 체육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날 대의원(가맹단체 회장 및 읍면 체육회장) 38명 중 34명이 참석해 전원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회장에게 임원구성(실무 부회장, 사무국장)에 대해 위임의결 했다.

그동안 비체육인이 아닌 체육 선수 출신으로 임원을 구성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면서 임원 인선에 군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천타천으로 실무 부회장 자리에 거명되는 인물이 50대서부터~60대 중반까지 5~6명에 달하고 있지만, 신선한 젊은 50대의 실무 부회장을 선임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다. 사무국장에는 김군수 선거 당시 보좌한 황모(45) 씨가 유력하다.

예천군체육회는 전국체전과 도민체전 군민체전 행사를 도맡아 하고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육상을 비롯한 종목단체 전국·도 단위 대외와 육상 대회 및 전지 훈련유치로 예천의 경기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한국 중·고 양궁 연맹도 지난 6월 28일 이현준 군수와 임원들이 일괄사퇴하고 예천읍 한 식당에서 회장단 회의를 거쳐 김학동 군수를 추대한 후 대한 양궁협회로부터 회장 승인을 받았다.

한국 중·고 양궁연맹의 새로 인선 된 부회장에는 김 군수 선거 캠프에서 활동했던 A모 씨 외 3명이 부회장에 오르고 나머지 16개 시군 이사와 부회장은 위임됐다.

한국 중·고 연맹은 매년 8월 군수와 한·일 중고 양궁교류전을 위해 일본을 방문해 중고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국제 감각을 익히고 각종 양궁대회와 전지 훈련유치 등을 활약한다.

김학동 예천군체육회장은 “10월에 열리는 군민체전과 농산물 축제에 대해 언급하며 행사 날을 12일부터~15일(금·토·일)로 변경할 계획을 미리 알리고 지역 상가와 농민이 화합과 상생할 수 있는 축제로 승화시켜야 한다”며 “행사에 좋은 안이 있으면 면장이나 직접 나한테 연락을 달라”고 대의원들에게 당부했다.

또 “강원도 양구군은 군 직원이 서울에 상주하며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보여주고 있다”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경기를 살려 성과를 거둔 곳으로 근방에는 김천이 스포츠 도시로 유명하다”라며“대의원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지원이 필요하며 우리 군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체육웅군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만 기자

    • 이상만 기자
  •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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