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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안전상식 배워 예측할 수 없는 재난 대비해요"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영덕예선

최길동 기자   |   등록일 2018.09.1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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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신경전 속에 창수초 김현화 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
19일 영덕·야성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영덕지역 예선에서 창수초 김현화 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
학생들이 정답판을 들고 정답을 기다리고 있다.
하얀 안전모를 눌러 쓴 학생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했다.
영덕 야성 초등학교 강당에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경북일보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열고 있는 행사로 초등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식전행사로 소방관들의 심폐소생술 시범과 학생들의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도립교향악단이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음악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영덕교육지원청 강석일 교육장을 비롯한 영덕·야성초등학교 김해숙 교장 선생님이 참석해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영덕예선을 축하, 격려 했다.

이어 식전행사로 영덕소방서 소방관들의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화재·지진 대피 요령 등을 교육했다.
탈락한 학생들이 패자부활전을 치르고 있다.
학교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신경전 속에 2시간 여 동안 진행된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영덕지역 예선에서는 금상 창수초 김현화, 은상 영덕·야성초 김현진, 동상 영덕·야성 정민교, 장려상 영덕·야성초 최수영, 강민아 학생이 각각 차지 했다.
영덕지역 예선에서는 금상 창수초 김현화, 은상 영덕·야성초 김현진, 동상 영덕·야성 정민교, 장려상 영덕·야성초 최수영, 강민아 학생이 각각 차지 했다.
왕중왕전 진츨 학생은 축산항초 박은경, 영덕·야성초 최운서, 영덕·야성초 이혜원, 강구초 배서윤, 강구초 안지희 학생이 진출하게 됐다.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영덕지역 예선에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10명의 결선 진출자들은 경북지역 23개 시·군 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과 오는 12월 열릴 예정인 왕중왕전(경상북도 결선)에 영덕지역 대표로 출전해 대상을 두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최길동 기자

    • 최길동 기자
  • 영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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