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문화 꽃피울 '문경문화원' 신축 개원식 개최

황진호 기자   |   등록일 2018.09.20 16:46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텔레그램텔레그램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문경문화원 신축 개원식이 20일 신축 문경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문경문화원 신축 개원식이 20일 신축 문경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문경문화원은 2017년 2월 착공하여 1년 6개월여 만인 지난 8월에 완공했다.

총 사업비 9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514.30㎡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전시실, 유교문화전시실, 다목적실, 향토사료실, 강의실, 풍물연습실, 휴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문화원은 그동안 영강문화센터 2층 일부 공간을 사용함에 따라 향토자료 수집 및 보관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풍요로운 문화 활동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배움터 등의 공간이 부족해 아쉬운 점이 많았다.

앞으로 문경문화원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문화 활동 확대는 물론, 향토문화자료 보전 및 문화서비스 제공의 폭이 넓어져 문화예술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뿐 아니라 지역문화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문화예술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등이 이어졌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향토문화를 더욱 계승·발전해 나가는데 문화원의 역할이 중요하며, 시민들이 폭 넓고 다양한 향토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문경문화원이 시민들과 지역의 문화예술인으로 부터 사랑을 받고,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