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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매년 추석 해외출장 이유는

23~28일 네덜란드 방문 "대구 먹거리 산업 발굴"

박무환 기자   |   등록일 2018.09.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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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진 대구시장
권영진 대구시장은 추석 때마다 해외로 출장을 간다. 시장에 취임한 이후 지난해를 제외하고 계속해서 그렇다.

권 시장은 이달 23~28일까지 국가 물 산업클러스터 7개 기업 대표, 대구환경공단, 대구TP, 다이텍 등 30명의 협력사절단을 구성해 미래핵심 전략산업인 물 산업 육성을 위한 물 시장 개척과, 도시재생·스마트시설, 물 없는 염색기술 등 환경친화적 기업 벤치마킹으로 미래 대구 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해 네덜란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 중에는 물 기업 대표들과 함께 ‘유러피안 물 기술주간 레이와르덴 2018’에 참가하며 우호협력도시인 프리슬란 주 부지사와 면담하고 양도시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네덜란드 프리슬란 주에서 개최되는 ‘유러피안 물 기술주간 레이와르덴 2018’은 ‘글로벌 물 기술 허브 연결’ 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의 기업, 대학 및 다양한 분야(혁신, 기술, 과학)의 정부 정책 지도자가 참가한다. 이들은 ‘Connecting the hubs 회의’ 통해 각 나라의 도시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물 기술 소개해 각 지역이 당면한 물 문제 해결책을 찾기 위한 자리를 갖는다.

방문 중 네덜란드 물 전문기관인 물 산업진흥원 회원 물 기업과 국내 물 기업과의 워터 매칭을 실시하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주)우진, (주)유성엔지니어링이 참가해 사업가능 여부를 모색한다.

2014년 7월 민선 6기 시장에 취임한 후 다음 해 추석 연휴인 9월 27~10월 4일까지 자동차 박람회 참가차 미국 시카코와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했다.

이어 2016년 9월 22~29일까지 국내 물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최초의 자매도시인 애틀란타와의 교류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미국을 찾았다. 대구시는 한국 물산업 선진도시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세계물환경기술박람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추석에는 고향 등을 찾으며 국내에서 보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네덜란드 프리슬란 주가 물 산업 선진도시인 싱가포르와 대구시를 꼭 집어서 초대하는 바람에 안 갈 수가 없다”고 말했다.

박무환 기자

    • 박무환 기자
  •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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