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김천시장과 아포읍 농악단이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김천시
경상북도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된 금릉빗내농악의 활성화 및 전승보존을 위한 제6회 빗내농악 페스티벌이 지난 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지역 22개 읍·면·동 농악단의 경기결과 대상은 아포읍 농악단, 금상 대항면 직지농악단, 은상 남면 농악단, 개령면 농악단, 동상 감문면 농악단, 감천면 농악단, 율곡동 농악단, 특별상 봉산면 농악단, 장려상 농소면 백마산농악단 외 13개 농악단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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