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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우륵교 개통'부터…통행허가 촉구

권오항 기자   |   등록일 2018.10.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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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의장 김선욱)가 지난 10일 강정고령보를 찾아 고령군과 달성군의 상생발전을 외치며 차량통행을 촉구했다. 임용택 고령군차량통행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신동기 위원 등도 참석했다. 고령군의회
고령군의회가 11일 고령군과 달성군을 잇는 강정고령보 상부 우륵교의 차량통행 관철의지를 내보이며 현장을 찾았다.

지난 10일 오후 강정고령보를 찾은 김선욱 고령군의회의장과 의원들은 임용택 차량통행추진위원회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함께 “우륵교 차량통행을 통해 달성군과 함께 상생발전을 도모할 것”을 촉구했다.

고령군의회는 지난 2013년부터 이달호 의원의 5분 발언을 통한 차량통행 촉구발언을 시작으로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발의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4월에는 달성군의회를 방문해 “전국 18개 보 가운데 왕복 2차로 차량 통행이 가능한 교량을 갖춘 5개 보 중 유일하게 강정고령보 만이 공도교라는 이유로 차량 통행이 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 제기와 함께 차량통행의 당위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권오항 기자

    • 권오항 기자
  • 고령, 성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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