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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명실상주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성료'

김성대 기자   |   등록일 2018.10.1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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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대가 총 30개 놓인 경기장을 꽉 채운 선수들
전국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 최강자를 가리는 ‘2018 명실상주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1000여 명에 달하는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이야기축제’ 기간과 같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상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

특히 참가자 중 300여 명이 서울과 대전, 부산, 세종, 충주 등 전국 각지에서 출전해 올해 처음 개최된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보인 열기는 그 어느 대회 못잖게 뜨거웠고 시합 후 대부분 이야기 축제장을 찾는 여유도 보였다.
경북일보 한국선 사장이 경품 추첨 후 당첨자에게 자전거를 수여하고 있다.
생활체육을 통해 건전 스포츠를 홍보하고 라지 볼 탁구 인구의 저변확대와 국민 건강증진, 지역 간 유대강화 등을 목적으로 열린 이 대회는 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북일보와 상주시 탁구협회 주관, 경상북도와 상주시, 상주시의회, 경북탁구협회 후원으로 열렸다.
개회식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탁구 동호인들
추교훈 상주부시장은 “2018 명실상주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국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병택 상주시 탁구협회장은 “전국에서 참가한 모든 탁구 동호인들이 활기차고 재미있었던 추억의 날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와 같은 기간에 상주 이야기축제도 함께 개최되니 시합 후 축제장과 상주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은 “‘상주 새로운 천 년의 중심에 서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앞으로 상주에서 개최되는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대한민국 최고 중심 대회가 되도록 경북일보가 앞장서겠다”며 “그날을 위해 대회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남영숙 경북도의원(자유한국당)과 김영선 경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도 축사를 통해 “명실상주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전국 최고 대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힘을 보탰다.
개회식 후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임용래 상주시 새마을체육과장은 “1000여 명이 넘는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3일간 상주에서 먹고 자고 축제장을 찾아 특산물 등을 구매해 이번 2018 명실상주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잠시나마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다”며 “2019 대회는 보다 더 알차게 준비해 모두가 바라는 대한민국 최고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일반 남자 단식 경기에 나선 선수가 스카이 서비스를 넣고 있다.
일반 여자 단식에 출전한 선수들
경기 장면
학생부 경기 장면
구미 문장초교 유준영 선수(6학년, 오른 쪽)와 왜관초교 최광민 선수(4학년, 왼쪽)가 학생부(초등부) 결승전을 치루고 있다.
다음은 곶감부(초심부)와 학생부(초심부), 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2018 명실상주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수상자 명단이다.

□남자 단체전(상위부)

△1위 경북 레전드A △2위 경북 레전드C △3위 광주 리치클럽, 왜관 파워클럽.

□남자 단체전(하위부)

△1위 구미 K4050 △2위 울진 연호클럽 △3위 대전 탁연B, 대전 탁연C.

□여자 단체전

△1위 안동 스카이A △2위 포항 아카루이스 △3위 울진 연호클럽, 상주 김재현 탁구교실A.

□실버 남자 단체전

△1위 대구 라지볼A △2위 대전 베트랑 라지볼 △3위 충주 라지사랑, 부산 동래 라지볼클럽.

□실버 여자 단체전

△1위 대구 라지볼A △2위 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 △3위 김천 올림픽B, 상주 천봉클럽A.

□일반 남자 단식(선수~3부)

△1위 양대근(안동 세한) △2위 최인상(광주 리치클럽) △3위 김동한(광주 리치클럽), 바이야르(김천 올림픽).

□일반 남자 단식(4부~5부)

△1위 윤경준(구미 해마루) △2위 이장수(구미 탁구교실) △3위 송성호(구미 양포동호회), 안희도(영주 투게더).

□일반 남자 단식(6부)

△1위 최만돌(상주 만돌클럽) △2위 김남진(구미 열린 탁구동호회) △3위 김수현(상주 김재현 탁구교실), 허태영(구미 레드 탁구교실).

□일반 여자 단식(1부~3부)

△1위 안승순(영주 소백클럽) △2위 이해자(안동 스카이) △3위 최정봉(대구 연합), 한영미(울진 연호클럽).

□일반 여자 단식(4부~6부)

△1위 박유래(수원 임팩트) △2위 류춘옥(안동 스카이) △3위 박정숙(구미 열린 탁구동호회), 김현미(구미 김범수 탁구교실).

□일반 개인 복식(남여 통합)

△1위 차수영, 박성택(상주 만돌클럽) △2위 이재현, 정선교(포항 이카루이스) △3위 김미경, 이해자(안동 스카이), 임준현, 이영도(광주 리치클럽).

□실버 개인 복식(남자부)

△1위 윤인열, 이해용(상주 천봉클럽) △2위 이정우, 양창록(충주 라지사랑) △3위 김환식, 안종기(부산 동래 라지볼클럽), 심종섭, 이한성(울진 애모 라지클럽).

□실버 개인 복식(여자부)

△1위 신임순, 이혜숙(문경시 탁구협회) △2위 김영숙, 오선희(구미 노인종합복지관) △3위 박수용, 정정희(대구 라지볼), 심재완, 연은희(충주 라지사랑).

□곶감부(일반 초심부)

△1위 박인홍(상주 삼백동호회) △2위 장병태(상주 만돌클럽) △3위 김응창(상주 삼백동호회), 이용재(상주 삼백동호회).

□복지관부(실버 초심부)

△1위 한승호(상주 한마음동호회) △2위 박찬석(상주 한마음동호회) △3위 오광석(성주 라지볼), 김학준(상주 천봉클럽).

□학생부

△1위 유준영(구미 문장초등학교) 2위 최광민(왜관초등학교) △3위 최승빈(문경 점촌고등학교), 김도형(구미 해마루중학교).

학생부 수상자들이 최병택 상주시탁구협회장과 함께 상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여자 단체전에서 수상한 선수들이 상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일반 개인 복식에서 수상한 선수들이 상장을 자랑하고 있다.

김성대 기자

    • 김성대 기자
  •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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