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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인삼축제 판매용 ‘수삼 채굴’ 나서

권진한 기자   |   등록일 2018.10.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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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영주시장이 풍기인삼축제장 판매용 인삼 채굴작업을 하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서 열릴 ‘영주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에서 판매할 수삼 채굴에 나섰다.

15일 영주시에 따르면 열리는 ‘제21회 영주풍기인삼축제’에 판매할 수삼 확보를 위해 지역에서 재배하고 있는 수삼 채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풍기인삼 혁신추진단(단장 차건철)은 이번 축제에서도 소비자에게 신뢰는 물론 풍기인삼의 월등한 효능과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무엇보다 원산지 투명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타 지역에서 재배되는 인삼과의 차별화를 위해 입점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사전에 수삼확보 방안을 강구해왔다.

시는 풍기인삼협동조합에 경작신고된 필지에서 재배한 인삼만 채굴한 뒤 우수하고 균일한 상품을 선별해 축제장에서 판매할 방침이다.

수삼채굴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인삼의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풍기인삼혁신추진단, 영주시, 지정관리관 등 입회하에 정품 수삼만 영주시가 자체 제작한 축제장전용수삼채굴박스에 담을 계획이다.
풍기인삼축제장 판매용 인삼 채굴 모습.
이에 따라 자체 검수를 거쳐 선비골인삼시장 저온저장고에 보관한 후 축제가 시작되는 20일 지정관리관 입회하에 반출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품질이 떨어지는 파삼 등은 일반박스에 담아 별도로 처리하는 등 축제장에서 유통될 수 없도록 했다.

장성욱 축산특작과장은 “이번 축제는 원산지가 불투명한 수삼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풍기인삼의 명성을 널리 알려 타 지역과 차별화된 상품으로 자리매김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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