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포항스틸러스 선수단, 영덕 태풍피해 복구 성금전달

이종욱 기자   |   등록일 2018.10.16 21:31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텔레그램텔레그램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포항스틸러스 축구선수단이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민 돕기에 나섰다.

선수단을 대표해 영덕군청을 방문한 포항스틸러스 최순호 감독과 주장 김광석은 지난 15일 영덕군을 방문, 선수들이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빠른 복구를 기원했다.

최순호 감독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영덕군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포항과 이웃인 영덕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주장 김광석도 “지역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 선수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전해드린 성금뿐만 아니라 좋은 경기를 통해서도 영덕군민들께 힘을 실어 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 태풍 ‘콩레이’로 인해 1200여 가구가 침수되고, 6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 정치, 경제,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