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개발공사는 17일 신도시 내 풍천풍서초등학교 강당에서
신도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빨주노초파남보 10년 후 내가살고 싶은 도시’란 주제로 신도시홍보에 나섰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안종록)는 17일 오전 신도시 내 풍천풍서초등학교 강당에서 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빨주노초파남보, 10년 후 내가 살고 싶은 도시’란 주제로 신도시 홍보교실을 개최했다.

이상만 기자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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