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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제188회 1차 정례회 폐회

공공기관 상주 이전 지원 등 13건 처리

김성대 기자   |   등록일 2018.10.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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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 의장이 18일간 열린 제188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 대한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제188회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 제1차 정례회가 18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공공기관 등의 상주시 이전 추진활동 지원 조례안’ 등 13건의 안건과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처리하고 상주시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및 결산검사 대비 교육 등 의원연수와 교육에 집중한 결과 심도 있는 질의로 시정추진에 대한 문제점을 찾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는 회기가 됐다.

또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조례안 2건이 의원 발의됐으며 ‘상주보·낙단보 수문개방 불가 당위성’에 대한 의원 5분 자유발언, ‘지방이전 공공기관 및 육사 이전 유치전략 등 시정 전반 추진사항’, ‘인구 감소 문제 및 도심지역 활성화 방안’ 등 지역현안 해결에 대한 수준높은 시정 질문도 이어졌다.

정재현 의장은 “앞으로도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시의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시민의 뜻을 시정추진에 반영해 진정한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대 기자

    • 김성대 기자
  •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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