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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창작뮤지컬 ‘이예-그 불멸의 길’ 공연

26일 오후 7시 30분, 27일 오후 7시 대공연장

온라인뉴스팀   |   등록일 2018.10.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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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최초의 외교관이자 통신사였던 울산 출신 충숙공 이예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창작뮤지컬이 울산시민을 찾아온다.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금동엽)은 창작뮤지컬 ‘이예-그 불멸의 길’을 오는 26일(오후 7시 30분)과 27일(오후 7시) 양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 기념으로 초연을 선보인 ‘이예 - 그 불멸의 길’은 울산 출신 소설가 이충호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제23회 전국연극제에서 ‘귀신고래회유해면’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용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 제9회 장미축제 주제공연 댄스뮤지컬 ‘러브 앤 로즈’의 안무로 탁월한 구성력과 현대적 춤 미학을 선보인 조하나 무용감독이 제작진으로 참여했으며 뮤지컬 ‘언약의 여정’ 등을 작곡한 작곡가 정진욱이 참여해 주옥같은 선율로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이순신’ ‘오델로’에서 주연을 맡아 파워 넘치는 가창력과 흡입력 강한 연기를 펼친 뮤지컬배우 이광용이 주인공 이예역을 맡았다.

또 드라마 ‘왕건’, ‘대조영’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펼친 김학철이 일본 승려 게이주역을, 애절한 연기와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서지유가 이예의 어머니로 출연하며 울산 출신 배우 주형준이 세종대왕역으로 발탁됐다.

이밖에 실력파 뮤지컬배우 이기동, 조유신, 곽명화, 김준겸, 강현식, 이건영 등을 비롯 지역에서 활동하는 배우 하광준, 어린이합창단 등 60여명이 출연한다.

특히, 특별출연으로 울산 출신인 연극계 원로 김삼일 교수가 황희역을 맡았으며 일본에서 ‘이예 모노드라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나카타 유이치가 일본사신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을 제작한 문화예술회관 창작문화 콘텐츠 담당자는 “독자성과 보편성을 확보했다는 호평을 받은 2017년 초연작품에 이예 선생의 일대기에 대한 철저한 역사적 고증과 더불어 예술적 상상력을 가미해 보완, 발전시켰다” 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울산만의 콘텐츠로 지속적인 공연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한편 실존 역사인물인 ‘이예’는 조선시대 외교관으로 국가와 백성들의 안위를 위협했던 왜구들을 외교적으로 제압하기 위해 40여 차례의 멀고도 험난했던 일본행을 자처하며 조선인 포로 667명을 구출했다.

또한 울산이 낳은 국가적인 인물로서 지난 2005년 2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달의 문화인물’로 선정한바 있으며, 2010년에는 외교부에서 ‘외교를 빛낸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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