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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민선7기 맞이 행정기구 개편

다양한 행정수요 변화 선제적 대응…자치단체 경쟁력 강화 기틀 마련

이만식 기자   |   등록일 2018.10.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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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 전경.
군위군은 민선 7기를 맞이해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서 행정기구 개편을 단행한다.

23일 총무과 행정담당에 따르면 기존의 1실·1단·10과·2 직속·2 사업소·1 의회·1 읍·7면에서 →2실·10과·1단·2 직속·3 사업소·1 의회·1 읍·7면으로 기구를 개편한다.

한시적인 기구인 미래전략추진단을 연내 폐지하고, 군청 최대 역점사업인 대구통합 신공항의 유치와 삼국유사 가온누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항추진단과 삼국유사 사업소를 신설한다.

또,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전원도시로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환경산림과를 환경위생과와 산림축산과로 부서를 분리하며, 주민생활지원과를 주민복지실로, 상하수도사업소를 맑은물사업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정수시설담당과 보건소에 치매안심담당을 신설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건축담당을 민원봉사과로 이동해 건축물 신축신고와 건축물대장 기재·변경 등 건축행정 전반의 신청업무를 면사무소에서 처리하던 것을 본청에서 직접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민원 만족도를 통해 행정 신뢰성을 높이고자 한다.

김영만 군수는 “이번 군위군 행정기구개편의 핵심은 군정 최대 역점사업인 대구통합 신공항이전과 삼국유사 가온누리 사업, 팔공산 산림레포츠단지조성 등 앞으로 군위군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방향으로 행정기구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행정기구 개편은 경상북도 심의를 거쳐, 11월 중 공포돼,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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