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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의원 "성공하지 못한 축제는 과감히 폐지해야"

예천군의회 임시회 군정질문

이상만 기자   |   등록일 2018.11.0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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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수 의원
예천군의회 김은수 의원은 8일 오전 열린 군정질문에서 지역축제 전반에 대한 용역 평가를 통해 성공하지 못한 축제는 과감히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먼저 김 의원은 지역축제용역평가계획에 대해 질문하자 이종헌 기획감사실장은 “지난 2015년 축제 종합분석을 통해 삼강 막걸리 축제 외 6개 축제에 대해 기초조사연구용역을 시행했으며 결과 발전 가능성이 낮은 참우축제, 한천 문화 축제(2016년), 은·붕어잡이 축제( 2017년)를 축소 폐지했다고 밝혔다. 또 “자생력 없는 축제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 수렴과 축제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간 통·폐합 등 내실화를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지역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의원은 축제 과다한 홍보비 지출에 대해 언급하며 최근 3년간 개최된 축제의 국·도·군비 지원 현황과 홍보비 지급현황에 대해 질문했다.

이 실장은 “예천 세계 곤충엑스포 외 7개 축제는 국비지원이 없었으며 용궁 순대 축제만 도비 4,000만 원이 지원되며 나머지 축제는 군비로 개최하고 있다”며“축제 홍보비는 축제규모와 성격에 따라 다소 편차가 있지만, 홍보비는 5% 정도로 많은 예산은 아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예천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김재현 문화 관광과장에게 추가로 질문했다.

예천관광 활성화를 위한 장기개발계획과 회룡포·삼강주막·금당실 마을 등을 권역별로 벨트화 관리의향에 대해 질문하자 김 과장은 “장기적 개발 계획은 크게 삼강,회룡포 권역과 백두대간 권 두 축으로 하는 방안으로 회룡포는 ‘미르 미로 공원’힐링공원 조성과 수림복원을 추진하고,삼강에는 삼강 문화 단지 조성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또 “백두대간 권에는 곤충생태원과 사과테마파크, 목재체험장과 명봉사, 하늘 자락 공원, 용문사, 초간정, 금당실 등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권역화보다는 우선 용문사를 중심으로 하늘 자락과 금당실 권역을 연결로 용문사가 허브 역할을 하도록 용문사 주차장 확대와 토속 음식점, 특산물 판매장, 편의시설 등을 마련해 관광 자원화 사업을 구상 중으로 하드웨어 중심기반 구축으로 소프트웨어 부분을 강화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근 3년간 템플스테이 운영 현황과 지원내용 등에 대해 질문하자 김 과장은 “문화 체육 관광부에서 맡는 사업으로 중앙부처에서 국비로 대한불교조계종에 보조금을 지원에 대한 불교 조계종 산하 사업단에서 직접 사업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현재 용문사 1곳만 운영 중이다”고 했다.

이상만 기자

    • 이상만 기자
  •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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