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영천시4-H연합회 회원들이 선화여고를 방문해 학생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하고 있다.
영천시4-H연합회(회장 노현준) 임원들은 지난 12일 2019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영동고와 선화여고 방문 4-H 고3 후배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며 찹쌀떡을 나눠주고 위로 격려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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