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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대표 명품음식 'EX-FOOD' 선정

서울 만남의광장 '말죽거리 소고기국밥' 등 20개

박용기 기자   |   등록일 2018.11.1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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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이 14일 영동선 덕평휴게소 EX-FOOD 선발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서울 만남의광장(부산 방향) 말죽거리 소고기국밥 등 20개 메뉴가 고속도로 휴게소 대표 명품음식인 EX-FOOD로 선정됐다.

EX-FOOD는 휴게소 판매 음식 중 한국도로공사의 품질인증을 받은 고속도로 휴게소 대표 메뉴로, 매년 전문가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선정된 EX-FOOD는 평균 60% 이상의 매출향상 효과를 거두었다.

2015년 첫 선발 후 올해 4년째로 지역특산 재료로 정성스레 만든 음식을 고객에게 제공해 ‘휴게소 음식은 맛이 없고 비싸다’는 편견을 없애고, 음식문화 혁신을 통한 사회적 가치 향상을 견인하기 위해 도입됐다.

도로공사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95개 휴게소의 189개 품목을 대상으로 1차 전문가 평가를 진행했으며, 최종 37개 품목이 EX-FOOD 경진대회에 출품돼 지난 14일 영동선 덕평휴게소에서 2019년 EX-FOOD 선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평가 결과 EX-FOOD 20개 품목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 중 서울 만남의 광장(부산 방향)의 말죽거리 소고기국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죽암휴게소(부산 방향)의 보은 대추 왕 갈비탕과 섬진강휴게소(부산 방향)의 옛날 김치찌개 등 2개 품목이, 휴게시설협회장상에는 망향휴게소(부산 방향)의 명품 닭개장과 추풍령휴게소(서울 방향)의 석쇠 불고기 등 2개 품목이 선정됐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EX-FOOD는 휴게소 음식의 품질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명품음식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박용기 기자
  • 김천,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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