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포스코건설, 6000억원대 말레이시아 발전소 건설 첫발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日 미쓰비시 상사와 컨소시엄
2023년 상업운전 목표…지속적 에너지 건설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이종욱 기자   |   등록일 2018.11.19 21:11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텔레그램텔레그램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19일 최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약 50km 떨어진 풀라우 인다(Pulau Indah)섬에 조성되는 1200MW급 가스복합발전소 공사의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말레이시아 에너지 건설시장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19일 최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약 50km 떨어진 풀라우 인다(Pulau Indah)섬에 조성되는 1200MW급 가스복합발전소 공사의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공사비는 6000억원이다.

포스코건설은 일본 미쓰비시 상사와 컨소시엄(포스코건설·60%,·미쓰비시 상사·40%)을 구성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포스코건설은 설계(Engineering),구매조달(Procurement),건설(Construction)등 EPC공사를 일괄수행하고, 미쓰비시 상사는 주기기인 보일러와 터빈 등을 공급한다.

이 사업은 말레이시아 현지 부동산 개발사인 타드맥스(Tadmax),·셀란고르(Selangor)·州 정부 산하 투자회사인 월드와이드(Worldwide) 그리고 한국전력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한 만큼 안정적인 사업추진과 자금조달이 가능하다.

포스코건설은 내년 초 발주처와·EPC계약을 체결하고, 2023년 1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발전소가 준공되면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지역 50만 가구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지속적으로 발주가 예상되는 말레이시아 에너지 건설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중남미 등지에서 수행한 발전소 건설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로 글로벌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 정치, 경제,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