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대남병원,에덴원은 지역내 경로당에 전해 달라며 라면 300박스를 기탁했다.청도군.
청도대남병원·에덴원(대표 오한영)은 지난 26일 지역 내 314개 경로당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해 달라며 라면 300박스(시가 600만 원 상당)를 청도군에 기탁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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