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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먹는 스틱 꿀로…예천군, 소포장 사업장 개소

이상만 기자   |   등록일 2018.12.0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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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장 스틱 예천꿀은 휴대가 간편하고 복용이 쉬워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 전망이다.
5일 오전 11시 예천군 양봉협회 영농조합법인에서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양봉 농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산물(꿀, 화분)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봉산물 6차산업 시범단지 사업장 개소식을 했다.

그동안 몸에 좋은 것은 알고 있지만 꿀 복용의 불편함에 소비자들 대다수가 복용을 꺼리는 경향이 많았지만 최근 등산, 캠핑 여행 시 휴대가 편리하고 복용하기가 간편한 스틱 꿀이 나와 인기를 끌고 있다.

직장인들의 건강식품 및 피로 회복제와 어린이 및 수험생들의 영양간식으로 간편하게 짜 먹는 형태의 소포장 스틱 꿀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

‘예천꿀’소포장 제품은 60개/ 15g 들이 1박스가 4만2,000원으로 2.4kg 유리병 판매보다 부가 소득이 2배나 되며, 이번 시범단지 조성으로 예천 꿀 소포장 등을 통한 꿀 판매로 양봉 농가 소득이 크게 증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향후 농가들의 단체모임인 예천군양봉협회(회장 엄승일)의 주도로 꿀 외 로열제리 등 다양한 봉산물 제품을 개발하고, 예천군 양봉 농가라면 누구나 사업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봉산물 생산·유통의 6차산업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양봉 농가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 할 수 잇도록 하여 봉산물 판매·유통에 획기적 계기를 마련하겠으며, 양봉 농가 소득향상을 통해 곤충의 도시 예천의 브랜드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만 기자

    • 이상만 기자
  •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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