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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내년도 예산 3289억 2600만원 증액 편성…4.3% 증가

이만식 기자   |   등록일 2018.12.0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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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전경
군위군은 내년도 예산의 총 규모를 올해보다 4.3%(135억 900만 원)가 늘어난 3289억 2600만 원으로 증액 편성해 5일 군위군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3139억 원으로 올해 애초 예산 3015억7200만 원 보다 123억2800만 원이 늘어나 4.1%가 증가했다.

상수도사업특별회계 등 7개 특별회계는 총 150억2600만 원으로 올해 애초 예산 138억 4500만 원 보다 11억8100만 원이 늘어 8.5%가 증가했다.

군위군은 예산절감을 위해 선심성·행사성 경비는 올해 수준으로 편성하고, 경상경비는 최소한의 필수경비만을 계상하는 등 의례적이거나 성과가 낮은 사업을 과감히 줄였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세출 부문에서는 농업인 소득향상 및 경쟁력 제고와 서민의 생활안정 및 생산적 복지지원, 사회기반사업 확충 등 군민 소득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분야별 예산 편성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에 128억7400만 원 △교육분야에 8억2400만 원 △문화 및 관광분야는 126억 4000만 원(문화예술관리 25억3400만 원, 관광관리 51억8900만 원, 체육관리 38억 7700만 원, 문화재관리 10억4000만 원) △환경보호 분야 580억 6000만 원(상·하수도 수질 관리 411억 3900만 원, 폐기물관리 156억 6600만 원 등) △사회복지 분야 510억 7800만 원(기초생활보장관리 47억 8900만 원, 취약계층 지원관리 45억3000만 원, 보육·가족 및 여성관리 43억8000만 원, 노인·청소년관리 333억7700만 원 등)△보건분야 51억 7300만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660억1900만 원(농업·농촌관리 582억2800만 원, 임업·산촌관리 77억 7700만 원 등)

이외에도 산업·중소기업 분야 37억6600만 원, 수송 및 교통 분야 161억 6600만 원

,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180억8400만 원 등이다.


김영만 군수는 “정해진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합리적 배분과 노력을 했다”고 강조하고 “특히 농업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기반 시설 등 성장 인프라 확충에 좀 더 많은 비중을 두어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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