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의식 중국사학회 회장
장의식 대구대 역사교육과 교수(사진)가 지난 7일 열린 ‘중국사학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장 신임회장은 한국중국근현대사학회장, 대구사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중국사학회’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지 중국사 전공자 700여 명이 회원인 국내 최대 중국사 전공 학회이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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