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축구선수 정조국-배우 김성은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tvN ‘따로 또 같이’로 처음 부부 예능에 출연한다고 김성은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따로 또 같이’는 같은 여행지에서 따로 여행을 즐기는 부부 모습을 담은 관찰 프로그램이다. 부부는 대만으로 함께 떠나 따로 여행할 예정이다.

2009년 결혼한 둘은 아들과 딸 각 하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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