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 44분 예천읍 서본리 벨엘기도원 옆 단독 주택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12일 오전 11시 44분 예천읍 서본리 벨엘기도원 옆 단독 주택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12일 오전 11시 44분 예천읍 서본리 벨엘기도원 옆 단독 주택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인근 주택으로 불이 번지지 않게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44분 예천읍 서본리 벨엘기도원 옆 단독 주택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44분께 예천읍 서본리 벨엘기도원 옆 단독 주택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불이난 단독 주택은 고지대로 좁은 골목길로 진입도로가 좁아 큰 소방차는 진입하지 못하고 작은 소방차만 진입해 2시간 여만인 1시 40분에 완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옆집에 사는 A 모씨는 “ 가끔 서울에서 오가는 집주인이 있지만 거의 집을 비워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만 기자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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