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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7회 북극항로 국제세미나 13일 개최

부산 벡스코에서...북극항로 정기운송 가능성 등 논의

손석호 기자   |   등록일 2018.12.1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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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제7회 북극항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북극항로 국제세미나는 지구 온난화로 북극 해빙이 증가하면서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북극 항로 운송 참여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개최된 북극항로 분야 대표 행사다.

7회째를 맞이한 이번 세미나는 올해 8월 덴마크 머스크사가 세계 최초로 유럽~아시아 간 컨테이너선의 북극항로 운항에 성공함에 따라, ‘북극항로 정기선 운항 가능성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에는 북극연안국인 러시아·노르웨이·덴마크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해운업계, 학계·정부 소속 연사들과 국내 해운·조선업계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북극항로 현황과 전망 △북극항로 정기선 운항 △북극항로 수송량과 수송인프라 수요 분석 등 3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북극항로 정기선 운항 경험을 축적해 나가고 있는 덴마크 머스크사와 북극해 LNG 운송 사업에 참여 중인 러시아 노바텍사, 중국 코스코 쉬핑사 등 해외 주요 선사와 기업이 국내 업계를 대상으로 북극항로 운항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관련 정보 등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엄기두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국제세미나에서 해외 주요 해운선사들이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북극항로에 관심 있는 국내 해운물류기업 등이 관련 최신 정보를 취득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데 좋은 기회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손석호 기자

    • 손석호 기자
  • 포항 북구지역, 검찰, 법원 등 각급 기관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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