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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구교강 의장 "새로운 100년 초석 다질 것"

신년설계

권오항 기자   |   등록일 2019.01.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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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강 의장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받는 의회, 소통과 화합의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의정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 반년간의 제8대 성주군의회를 되돌아보면.

△지난해 7월 제8대 성주군의회는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라는 기치 아래 군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힘찬 출발을 했다.

비록 6개월의 짧은 기간이지만 군내 구석구석을 누비며 군민의 여론을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는 등 오로지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고 자부한다.

물론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군민들의 기대에 부족한 부분도 있었으리라 생각되지만, 이를 밑거름으로 2019년은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군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열린 의회 구현을 약속드린다.

-지난해 의정활동 중 성과가 있다면.

△열악한 재정자립도를 극복하기 위해 국비확보에 주력해야 한다.

취임 초부터 이병환 성주군수와 함께 기획 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경북도청을 방문해 군 주요사업의 지원을 요청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주력해왔다.

그 결과 2019년 국·도비 보조금의 경우 지난해보다 21%가 증가된 도내 군부 최고증가액인 1610억 원을 확보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군민과 우리 지역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다.

-새해 의정 운영계획과 각오는.

△올해는 세계적 경기침체로 우리나라 경제 또한 어려울 것이라 전망되고, 우리 지역은 저출산·고령화, 인구감소,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소득 증대 등 해결해야 할 어려운 일들이 산적해 있다.

2019년은 성주의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갈 초석을 다진다는 의지로 이러한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지역의 미래를 준비해가도록 하겠다. 이를 위해 의회 내부의 결속과 화합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원마다 지역 현안을 바라보는 시각이 각기 다르고, 그 해결방안 또한 다를 수 있지만, 모두가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공통분모가 있기에 공감대를 형성해 오직 군민을 위한 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집행부와 의회가 수레의 양 바퀴와 같이 속도감 있게 달릴 수 있도록, 군민의 뜻에 반하는 집행부의 잘못된 군정은 과감히 견제하면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협력하는 생산적인 의회상을 구현해 나갈 것이며, 의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정책의회로써 위상을 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이 있다.

제8대 성주군의회는 2019년에도 군민들의 민심을 헤아리기 위해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고, 듣고, 발로 뛰는 군의회가 되겠다.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리며 군민이 감동하고 신뢰하는 군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신명을 다 바칠 것이다.

권오항 기자

    • 권오항 기자
  • 고령, 성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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