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상주문화회관서 예심
공개 녹화에는 예심을 통과한 15명(팀)이 출연하고 가수는 윤수일과 김혜연, 손빈, 진해성, 장보윤 등이 출연한다.
황천모 시장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열리는 KBS 전국 노래자랑이 상주 목 설치 천년을 지나 새로운 천년의 도약을 위한 시민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노래자랑 상주시 편 예심은 공개녹화 이틀 전인 24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고 본선에 대한 녹화방송은 3월 중 KBS1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