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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전 8시 19분께 경북 예천군 호명면 신도시내에 신축공사 건물 5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28일 오전 8시 19분께 경북 예천군 호명면 신도시내에 신축공사 건물 5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이 불로 인해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고 불은 건물 일부를 태우고 40여분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16대를 출동시켜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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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전 8시 19분께 경북 예천군 호명면 신도시내에 신축공사 건물 5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이상만 기자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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